W3C 표준화 제정 단계
- Working Draft (WD) : 초안
- Candidate Recommendation (CR) : 후보권고안
- Proposed Recommendation (PR) : 제안권고안
- W3C Recommendation(REC) : 권고안
위 상태는 W3C에서의 상태이고
WHATWG
웹 하이퍼텍스트 애플리케이션 테크놀로지 워킹 그룹(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, WHATWG)(링크) 라는 곳도 있으며,
이 곳에서는 Living Standard 라는 상태도 있다.
좀 더 풀어 써보자
W3C 와 WHATWG
기본적으로 HTML은 W3C에서 정의하는 게 맞는데...
이후에 WHATWG라는게 생겼음.
WHATWG 는 실제 관련 업체(브라우저나 IT기업 등)들이 모여서 기술 발전을 위해서 HTML를 정의하는 작업을 함
기본은 W3C의 내용을 분석하고 재정의하는 거고, 확장은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. 이렇게 만들어 넣자.. 해서 새로운 기능을 만듬.
HTML 의 문서 status에서 보면
"Living Standard" 라는 단계가 있음
이 단계는 W3C의 표준화 단계가 아니라 WHATWG에서 정의해서 브라우저에 적용을 하고 있는 단계를 의미함
보통 크롬과 파이어 폭스가 Living Standard 단계의 기술을 꽤 잘 지원함.
엣지도 간간히 하는데, 오페라와 사파리는 ... .... IE는 논외고.